네이처하이크 티타늄 젓가락 매번 캠핑가면 편리를 위해 나무젓가락을 사용했는데요, 요즘 쓰레기가 너무 많이 생겨 전세계적으로 문제가 많죠 그래서 조금이나마 쓰레기 줄이기위해 젓가락을 구매했어요! 네이처하이크의 티타늄 젓가락입니다. ​ ​ ​ 저는 두 세트를 구매했습니다. 구매는 오케이몰에서 구매를 하였고, 한 세트당 10,000원정도 했습니다. ​ ​ ​ 저가형 아웃도어 브랜드 네이처하이크. 일명 NH(농협)이라고 하죠? 그래서 농협 텐트, 농협 야전침대 등등 물품앞에 농협이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죠? 대게 보면 고가라인과 유사하게 생겼으나 가격은 훨~씬 저렴해서 가성비를 중시하시는분들께서 많이 사용하시고 있죠 ​ ​ ​ ​ 네이처하이크 티타늄 젓가락은 전용 파우치를 줘서 보관하기 좋아요. 하지만 저는 숟가..

부테로 카레라 거의 2년동안 신어온 제 신발 왈라비가 너무 낡아졌어요. 여름제외하곤 출근할때마다 신었으니 안떨어진게 용한거죠..... 왈라비 매니아로서 또 왈라비를 살까 했는데 갑자기 왈라비가 유행되면서 구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가격도 항상 할인가격으로 구매했었는데 지금은 웃돈을 줘야 구매할 수 있네요.​ 그래서 차선책으로 부테로 카레라를 구입했습니다.! ​ ​ ​ 구입은 오케이몰에서 구입했습니다. 원가 515,000원 되어 있으나 20만원 언저리로 구매할 수 있어요. 요즘엔 다른 판매몰에서 더욱 할인을 많이 해줘서 10만원대까지 본 것 같아요! ​ ​ ​ ​ 박스를 열어보니 밑창에 대한 정보, 비브람 창에대한 설명서(?)가 하나 있습니다. 그리고 이상한(?) 재질의 더스트 백에 신발이 들어있습니다. ..

코베아 구이바다 M 기존에 제가 생각한 휴대용 화기는 가스버너(일명 부르스타)만 알고 있었는데요, 아마 대부분이 그러실 것 같습니다. 그런데 기존의 가스버너와는 범용성에서 엄청나게 차이가 나는 제품이 있었습니다. 제법 오래전이었죠? 소원랜드 경민랜드부부랑 캠핑간적 있는데 기가막히는 가스버너가 있는거에요. 당시 신세계를 경험하였습니다. 고기도 구워먹고, 김치찌개도 끓이고, 만두도 쩌먹는?!! 엄청난 범용성의 가스버너를 사용하였습니다. 저는 백패킹 장비뿐이라 조그만한 화기, 팬밖에 없었는데요, 엄청난 가스버너를 보곤 반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 탐나는 가스버너를 구매했습니다. 코베아 구이바다M 입니다. ​ 구매는 택배로 하였습니다. 네이버 최저가로 구매하였습니다. 네이버에 코베아 구이바다라고 검색하..

파타고니아 토렌쉘 P/O 배주머니 있는 추리닝 사고 싶었습니다. 배주머니가있는 추리닝이라고 하면 대표적으로 파타고니아 토렌쉘, 나이키 아노락일 것 같습니다. 파타고니아 토렌쉘은 캠핑+산행 등의 감성이 있는 것 같고, 나이키 아노락은 러닝, 스포츠 등의 감성이 묻어 있는 것 같습니다. 갖고만 싶었고, 집에 안입는 옷도 많아서 구매를 망설이고 있었는데 선물을 받았습니다. 파타고니아 토렌쉘을 생일 선물로 받았습니다. 파타고니아 토렌쉘 앞 모습입니다. 색상은 위 사진과 같은 무채색도 있고, 밝은 컬러의 토렌쉘도 있습니다. 색상은 두가지 컬러로 조화를 시켜놓은게 대부분이며 매년 색상 조합이 달라지는 것 같았습니다. 앞모습의 컬러는 배주머니를 기점으로 반반 나뉘어져 있습니다. 앞 지퍼는 명치(혹은 명치보다 조금 더..

LG휘센제습기 올 여름은 진짜 역대급으로 엄청났습니다. 여름이라 더워서 엄청났던게 아니라, 긴 장마때문이었죠...... 세상에 이렇게 긴 장마는 처음이고, 긴 장마때문에 집안에 들어오면 습기에 숨이 턱턱막히고, 집안 가득 채워져 있는 습기에 살갖은 순식간에 끈적거리기 쉽상이었죠. 어느날 옷장안에 있던 가방에 곰팡이 어마하게 핀 모습을 보고 충격을 먹었고, 바로 세탁소에 세탁을 맡겼습니다. 몇 일 후 세탁된 가방을 찾으러 갔는데 세탁비가 무려 6만원이나 나왔습니다. 이래선 긴 장마에 의한 곰팡이 피해에 따른 세탁비로 집안 거덜날 것 같아 늦었지만 급하게 이래선 세탁비로 집안 거덜날것 같아서 LG휘센제습기를 급하게 주문하였습니다. 긴 장마때문에 제습기인기 폭증에 의한 물량이 딸려서 주문하고 한 달 뒤쯤 제가..

아이폰 보상판매 오랫동안(약 4년정도)사용하였던 아이폰 6s가 드디어 고장이 났습니다. 평소와 같이 충전하고 폰을 쓸려고 하는데 홈버튼에 발열이 조금 심했습니다. 그래서 서비스센터에 방문을 하니 '홈버튼만 따로 수리를 못하고 액정 전체를 교체해야한다. 그렇게되면 수리비가 상당하니(약20만원) 폰도 오래되었으니 새 폰으로 사는게 더 나을 것 같다.'는 답볍을 받고 수리하지 못한체 돌아왔습니다. 폰을 필수품이고, 지금은 발열증상만 있는데 언제 고장날지 모르는 불안감속에서 살바엔 그냥 바로 사는게 나을 것 같아서 공식홈페이지에서 가장 최근에 나온폰(하지만 보급라인인)se2를 주문하였습니다. 주문하면서 공식홈페이지를 자세히 살펴보니 애플에서 보상판매정책을 운용하고 있었고, 아이폰6s를 보상판매 해 보았습니다. ..